따라하기 : 나의 첫 Thanks to...

실론티님이 하신 걸 보고 저도 따라서 한 번 해봤습니다.

제가 처음 받은 땡스투는
2004년 12월 17일에 받은
 

 

 

 

 


미국의 엔진, 전쟁과 시장
김동춘 지음 / 창비(창작과비평사) / 2004년 11월

 

 

 

 

사무라이
니토베 이나조 지음, 양경미.권만규 옮김 / 생각의나무 / 2004년 11월

2권이었고요.

제가 처음 한 땡스 투는
2005년 7월 26일 드팀전님에게 했던

 

 

 

 

사랑과 죽음의 교향곡
브루노 발터 지음, 김병화 옮김 / 마티 / 2005년 5월 이었네요.

그리고 가장 최근에 한 땡스 투는

2006년 04월 20일에 자명한 산책님에게 한

 

 

 

 

 

자발적 복종 | 원제 Discours de la Servitude volontaire
에티엔느 드 라 보에티 (지은이), 박설호 (옮긴이) | 울력

그리고 같은 날...

killjoy님에게 한

 

 

 

 

빈곤의 경제
바바라 에렌라이히 지음, 홍윤주 옮김 / 청림출판 / 2002년 4월

2권입니다.
이왕 책 구입할 것이라면 도움 되는 글을 남겨 준 이에게
땡스투 해주는 것이 게임의 법칙 상 우리들에게 유리한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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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6-02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4년 12월 17일...제가 한 것이 31일이니.. 음..저보다 보름정도 빨랐네요...(아까비... --;)

starrysky 2006-06-02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사실 그동안에도 바람님 서재에 자주자주 잠임하여 좋은 글 많이 읽고 갔지만 유령 놀이에 심취해 있어서 인사 한 번 제대로 못 드렸는데, 방금 실론티님 서재에서 오랜만이라 하신 말씀 읽고 찔려서 빼꼼 고개 내밉니다. 흑흑. 서재에서 내쫗지만 말아 주세요. 전 계속 바람님 글 읽어야 한다구요.
바람구두님께서 예쁘게 지어주신 별총총하늘이란 이름, 덕분에 다른 님들께서도 그렇게들 많이 불러주셔서 참 좋아요. 제가 서재에 정식 복귀해 별다방 다시 문 열 날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자주 뵈어요~

이상, 인삿말이었고요, 헥헥, 이제 제대로 페이퍼 댓글을 달아야 하는데.. 음.. 엄.. 역시.. 제겐 너무 어려운 책들만 읽으시는군요. ( _ _)a 저와 수준이 너무 다르셔서 전 바람구두님께 땡투도 자주 못해요. 흑.

마늘빵 2006-06-02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발적 복종 저거 심하게 끌리는데요.

2006-06-02 14: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구두 2006-06-02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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