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이 많다는 생각에
일에 쫓기는 게 아니라
바쁘단 마음으로 쫓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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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구두 2005-09-13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있잖우. 사진 참 좋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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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 어깨 뼈 나온 사진...
그런데 이번 사진도 좋구랴.

바람구두 2005-09-13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런거 살펴주면 감격해 하는 버릇이 있어서리...
순전히 버릇이긴 하지만서두... 흐흐.

울보 2005-09-13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560666

전 아주 바쁜것이 너무 좋은사람인데,

요즘은 아이랑 한가로움에 가끔은 ..

 

딴생각할때가 많지요,,


바람구두 2005-09-13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군대식 용어를 빌어 말하자면...
군기가 빠진 거죠.
연병장 뺑뺑이...열바퀴...
아, 살이 좀 빠졌는데요.
이런 말하는게 우스울 만큼 며칠 사이 왔다갔다 해요.
이 가을엔 운동 좀 해야하는데...

아영엄마 2005-09-13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삶의 여유란게 달리 있는 것이 아니죠. 마음의 여유... 중요한 겁니다. 살을 좀 빼면 그런 여유가 조금 더 생길 것 같다는 생각도~ 흠흠.. 우리 남편 이야기니까 바람구두님은 찔리는 거 하나도 없으실거예요~ =3=3=3

바람구두 2005-09-13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엄머나... 내 살들이 지레 놀라서 춤을 추네요. 흐흐.

바람구두 2005-09-13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미리 커리큘럼들을 보고 텍스트들을 차분하게 읽어두는 건 어떨런지요.
늘 문제가 되는 건데, 알아도 잘 안 하게 된다는 게 문제인기 하지만....

마태우스 2005-09-13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두님은 바쁘신 이유도 시적이어요^^

클리오 2005-09-13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늘 마감을 앞두고 일을 해서 시간에 진짜 쫒겨요... ^^

비연 2005-09-14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