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 새해 들어 첫 주문을 했다.2005년 1월 4일에 주문했고, 오늘이 1월 7일이니...나름대로 시간도 꽤 지난 듯 싶다.이번엔 급하게 읽어야 할 책은 없지만,지금까지 책을 주문하고, 책을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점점더 길어지는 듯 싶다.게다가 인터넷 서점이라는 알라딘의 특성상빠른 속도, 안정성이 필요로 할 텐데...사이트 속도는 점점 더 느려지기만 한다.알라딘의 마술양탄자는 어디로 가버린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