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시작되자마자...어인 일거리가 이렇게 산처럼 쏟아지는 게냐.게다가 올해는 작심하고 시작한 공부도 있건만.읽어야 할 책, 읽고 싶은 책은 산더미인데,집에는 더이상 들여놀 공간은 없고,게다가 돈도 없고,그런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일은 무더기로 쏟아지고,헥헥...그래서 마음 심란한데...
내 쫄따구 왈 : 선배가 너무 잘 나서 그래....요.(하며 한 번 빙글 웃어버리네....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