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공부를 해야할까? 대학원 공부는 어떠해야 할까? 누군가 대학원 진학을 선택했다면 적어도 공부를 업으로 삼으려는 마음에서 일 것이다. 아닌 경우도 있지만...
대학원에 진학한(하려는) 사람이 항상 하는 고민은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현실적 필요와 공부를 하고 싶은 욕구사이의 괴리 또는 충돌에 관한 것일 것이다. 돈이 안 되어도 앎의 기쁨을 누린다면 다른 어려움을 보상할 수 있겠지만 그에 다다르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 앎의 기쁨은 고사하고 기말페이퍼를 어떻게 짜깁기해서 내야 하는지 고민하는 내 입장에서는 참 길이 멀다.
언젠간 가능하겠지.... 하고 열심히 해야 할밖에...
방학 때는 시를 읽고 고전을 읽고 친구를 만나러 대한민국의 몇 몇 곳을 다녀야겠다.
armarius.net 에서 강유원 님의 댓글 주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