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언니>

지우 언니는 피아노를 같이 다녀요.

언니는 나랑 같이 매일 놀고 싶어해요.

언니는 얼굴이 착해 보여요.

언니는 손이 부드러워요. 느낌이 좋아요.

 

<친구>

지윤이는 내 친구다.

새싹 유치원 버스탈 때 친해졌어요.

지윤이랑 엄마놀이도 해요.

난 엄마, 지윤이는 큰언니가 돼요.

유치원에서 정리정돈이 끝나면 우리는 정말 아쉬워요.

우리는 사이좋은 친구예요.

 

<고구마>

유치원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어린이 농원에서 고구마를 캤어요.

고구마를 캘 때 뿌리를 잡고 호미로 캐는 거예요.

차를 탈 때 어린이 농원에서 살고 싶었어요.

 

<선생님 차>

피아노 선생님 차를 타고 우리집까지 왔어요.

오빠, 지우언니, 현진이언니, 윤정이, 나, 선생님이 탔어요.

선생님 차는 승용차예요.

뒷자리는 좁아요.

그래도 선생님 차는 푹신푹신해요.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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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영이에요.

이 방은 엄마가 저에게 만들어주신 글쓰기방이에요.

처음에 어려울 것 같아요. 저는 아직 8살이거든요.

엄마가 도와줄 거라 믿고 열심히 하겠어요.

글쓰기방은 참 신기해요.

글을 쓸 수 있잖아요.

엄마와 같이 열심히 책 읽고 글 쓸 거예요.

그럼 내년에는 제 이름이 알라딘에도 소개가 될까요?

그런 날이 온다면 정말 행복할 거예요.

전 책을 많이 읽지 않았는데, 학교에 들어가니 책을 많이 읽을 거예요.

그럼 다음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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