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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조개, 물고기, 게

갈매기, 소라게가

살고 있어요.

바다 친구들이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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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경 학교>

재미있는 여름 성경 학교를 마치는 날이다.

선생님이 발을 닦아주시고, 맛있는 점심을 주셨다.

노래도 불렀다.

그런데 어떤 애들은 떠들었다.

앞으로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하나님 말씀도 존경하는 어린이가 될 거다.

 

<공놀이>

세영이랑 공놀이를 했다.

세영이가 공을 세게 던져서 내가 아파서 울었다.

그래서 내가 화가 나서 세영이처럼 똑같이 했다.

세영이가 울었다. 미안했다.

 

<이모할머니 집>

아빠 차 타고 천안이모할머니 집에 갔어요.

이모 할머니가 너무 잘해 주셨어요.

텔레비전도 보여 주시고, 용돈도 주셨어요.

할머니는 정말 고마운 분이에요.

오래오래 사세요.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집에 오셨다.

동생을 봐주셨다. 할아버지가 참 고마우시다.

할아버지 오래오래 사세요.

 

<비오는 날>

피아노 학원에서 선생님이 비오기 전에 빨리 가라고 하셨다.

그런데 오는데 비를 맞았다.

옷이 다 젖었다.

다음부터는 우산을 가져갈 거다.

 

<파리  공원>

목동 파리공원에서 놀았다.

분수도 보고 풍선도 보았다. 가족끼리 와서 참 행복했다.

내가 좋아하는 강아지도 보았다.

키우지 못하니까 속상했다.

 

<내 동생>

내 동생 세영이는 장난꾸러기다.

물을 좋아한다.

오늘은 나랑 물장난을 했다. 너무 심하게 했다.

나랑 세영이는 옷이 다 젖었다.

그래서 너무 추웠다.

세영이는 정말 장난꾸러기다.

 

<태극기>

광복절이다. 태극기를 달았다.

동생은 좋아했다.

태극기를 왜 다냐면 우리나라가 일본에서 자유를 얻은 날이기 때문이다.

광복절은 기쁜 날이다.

 

<피자>

이모랑 백화점에 갔어요.

이모가 맛있는 피자를 사 주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엄마는 내가 살찔까봐 피자를 안사주는데 이모가 사주니까 좋았어요.

 

<준서>

준서는 옆집 동생이다.

나랑 같이 놀았다.

준서는 나만 좋아한다.

내가 집에 들어가면 운다.

그럴 때 내가 얼른 뛰어가요.

준서는 정말 귀여워요. 아이 러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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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지렁이를 보고>

지윤이랑 꿈꾸는 지렁이를 보러 갔어요.

이 연극은 환경에 대해서 말하는 연극이에요.

이제부터는 환경을 생각해 나무도 심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을 거예요.

 

<과학관에 가다>

과학관에는 신기한 물건이 많이 있었다.

요술거울, 발로치는 피아노, 전기 발전소, 떠있는 지구본,

자전거 타기, 난장이 가족, 기차와 버스가 있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또 가고 싶다.

 

<성북정보도서관>

도서관은 책을 읽고 공부하는 곳이다.

방학 때 갖고이랑 정보도서관에 자주 갔다.

그곳에는 꾸러기 열람실이 있어서 애들이 좋아한다.

우리 가족은 회원증이 있어서 책을 많이 빌려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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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

영어학원에서 할로윈데이를 열었다.

그런데 친구들이 변장을 했다.

공주, 마녀, 괴물로 변장을 했다.

상품, 선물도 받았다.

손등에 도장도 받았다.

너무 무서웠다.

 

<유치원>

오늘 나는 유치원에서 친구들을 사귀었어요.

구하라, 안태중, 이은주, 이주희, 이홍현이에요.

유치원에서 맛있게 점심도 먹었어요.

유치원은 참 재미있어요.

오늘은 동화도 들었어요.

유치원에 빨리 가고 싶어요.

 

<동생 지용이>

지용이는 내 동생이다.

귀여워요.

지용이는 잘 때가 귀여워요.

잘 때는 천사 같아요.

곰인형 같아요.

책도 읽어주었어요.

지용이가 좋아했어요.

사랑해! 니가 커도 언니는 너를 사랑해.

 

<학교 가고 싶다>

안녀? 숭덕초등학교.

나는 이제 곧 학교 다닐 민영이라고 해. 잘 부탁해.

나는 지금 새싹 유치원에 다니는 민영이야.

나는 1학년 5반이 되고 싶어.

학교에 다니기 전엔 학교 가는 놀이를 많이 했어.

빨리 학교에 가고 싶어. 넌 지금 몇 살이니?

그게 나는 궁금해. 안녕. 나중에 봐. 숭덕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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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이사를 왔다. 무척 좋다.

집이 좁아서 피아노를 못샀는데 이사를 와서 피아노를 샀다.

피아노가 있으니까 참 좋아요.

세영이가 장난감 차를 타고 다니니까 좋아요.

볼풀장 안에서 노니까 좋아요.

할머니 집이랑 가까우니까 좋아요.

 

<영어학원>

난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다.

영어학원에 남자아이들은 장난만 쳐요.

영어 선생님은 여자애들에게만 자주 뭘 시키신다.

남자 아이들은 참 안됐다.

 

<놀이터에서>

지윤이와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노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늦게까지 놀았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가서 늦어서 죄송합니다 하고 했더니

안늦었다고 하셨습니다. 참 창피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시간을 지키겠습니다.

 

<운동회>

오늘은 운동회 날이다.

친구들과 동생들과 언니, 오빠를 보았다.

아빠가 나를 업어주셨다.

박터트리기, 줄다리기, 마라톤을 하고 간식도 먹었다.

참 재미있었다.

가족들이 오니까 즐거웠다.

가족들이랑 함께 오니까 좋았다.

선생님, 가족들이랑 함께 오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전거>

난 오늘 자전거를 타러 갔다.

옛날에는 자전거 타는 게 재미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자전거 타는 게 재미가 없다.

나랑 같이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심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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