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민영이에요.

이 방은 엄마가 저에게 만들어주신 글쓰기방이에요.

처음에 어려울 것 같아요. 저는 아직 8살이거든요.

엄마가 도와줄 거라 믿고 열심히 하겠어요.

글쓰기방은 참 신기해요.

글을 쓸 수 있잖아요.

엄마와 같이 열심히 책 읽고 글 쓸 거예요.

그럼 내년에는 제 이름이 알라딘에도 소개가 될까요?

그런 날이 온다면 정말 행복할 거예요.

전 책을 많이 읽지 않았는데, 학교에 들어가니 책을 많이 읽을 거예요.

그럼 다음에 또 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