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almas 2005-03-03  

연두빛나무님, 발마스예요.
헉, 연두빛나무님, 그, 그게, 저 ... 사실은 오늘 부쳤어요 ... 엉엉엉, 용서해주세요, 사실은 휴일도 끼고 바쁘고 해서 그동안 미루다가 오늘에야 부쳤어요, 흑 ... 아마 내일 저녁이나 늦어도 모레에는 들어갈 것 같아요. 죄송해요, 나무님.^^;;;
 
 
 


줄리 2005-03-02  

저희 한 콘소시엄 된거죠?
연두빛 나무님 대답 늦게 해서 죄송해요. 제가 잤걸랑요. 여긴 시간이 반대라서요. 저 안버리신거죠^^ 그럼 우리 잘해보자구요!! 근데 그 이벤트 어려워요. 또 뭐가 기다릴지 좀 걱정인게 사실인걸요. 이름은 뭘로 하죠?
 
 
 


비연 2005-02-16  

비연입니다..^^:;
연두빛 나무님...^^;; '조카 탄생기념 이벤트' 당첨 공지를 십수일 전에 하고서도 게으름 피우다가(ㅠ.ㅠ) 오늘에야 선물을 보내드렸습니다. 아마...낼 모레 정도에는 받아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쩝. 소포상자는 큰데(우체국에 적절한 게 없어서요...) 내용물은 넘 약소하여 민망스럽지만, 제 성의니까 기쁜 마음으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드도 한장 못 넣어서 받으실 때 놀라실까봐 미리 이렇게 글 남깁니다...^^
 
 
 


놀자 2005-01-31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울보님 이벤트로 님을 알게되어 여기까지 와서 덜컥 1000힛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버린 놀자입니다. 제가 오늘 운이 참 좋은 1월 마지막날이네요...^^ 즐찾까지 추가했으니 이제 자주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울보 2005-01-31  

기분좋은 월요일입니다,
아침에 현관문을 여니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가는데 싫지가 않았습니다. 오늘은 아주 바쁜하루가 되겠다 생각했는데..그리 바쁘지를 않는군요. 지금 딸아이는 비디오를 보면서 놀고 있고 나도 나가야 하는데 이렇게 민기적 거리면서 혼자서 놀고 있습니다. 님의 이벤트나 하고 나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너무 추워서 아이랑 나가는것이 그렇군요, 하지만 점심초대이니 가보아야 하는데.... 님을 알게되어서 반갑습니다. 다는 아니고 님의 서재 여기저기를 읽었는데 마음이 너무 약하신분같아요.. 다정다감하시고... 친한 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종종 놀러와서 이렇게 글을 올리면서 놀다가 갈게요.. 괜찮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