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영엄마 2006-01-21  

비발님~ 잘 계시지요?
신년이구나 한건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 사이에 20일이나 훌쩍~ 지나가 버렸어요. 책보다 가끔 님은 뭐하고 계실까... 생각하곤 해요.. 건강하게 잘 지내셔요~ 다음주 지나면 명절인데 설 명절 잘 쇠시길 바랍니다.(자녀분이 멀리 떨어져 있으시니 많이 적적하시겠어요..)
 
 
비발~* 2006-03-14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고마워요. 아직 자녀들은 곁에 있답니다. 다행히. 요즘은 많이 좋아졌어요, 여러 면에서!
 


파란여우 2005-12-26  

비발님!
서재가 아주아주 고요해서 방명록에 글 남기는 것조차 조심스럽습니다. 일 하시느라고 바쁘신거죠? 무탈하신거죠? 님이 멋있게 옮겨주신 <책 먹는 여우>를 읽으며 그저 안녕하시냐는 인사를 슬며시 드리고 갑니다. 어쨌든,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비발~* 2006-03-14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님이 여우를 드셨어요? ㅋㅋ =3
 


아영엄마 2005-11-21  

비발님~ 저 왔다 가요..
님의 서재에 들린지 좀 됬다는 생각이 들어 죄송해지네요. 비발님이 페이퍼 올리셨을 무렵에는 친정엄마 상 치르느라 못 와보고 시일이 이렇게 지나버렸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 책 보다 문득 님의 생각이 나서 들려봅니다...
 
 
비발~* 2006-03-14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죄송해요, 아영엄마님. 저도 생각했다고요. 어뜨케 읽으실까, 함시롱.
 


반딧불,, 2005-11-02  

10월이 갔네요.
혼자서 검색했더니 이틀 빼고는 비어있네요. 많이 바쁘신가보다 하면서... 잘지내시죠?
 
 
비로그인 2005-11-04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쌤!! ㅠ,.ㅠ

반딧불,, 2005-11-10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16000 잡고 폼 잡을랬더니 일곱번째예요.

다연엉가 2005-11-11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쌤!!!

반딧불,, 2005-11-14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 조심하세요~!

비발~* 2006-03-14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바람구두 2005-10-24  

오랜만에 인사 남깁니다.
가을 바람이 아침 저녁을 겨울을 품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이에게 가장 즐거운 일은.... 밤이 길어진다는 것이겠지요. 모쪼록 건강에도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부비부비...
 
 
비발~* 2006-03-14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도 가고 겨울도 가고 봄이 올라고하네요. 구두님, 여전히 바쁘시죠? 부비부비 <- 앗, 꺼끄러~@@

바람구두 2006-03-14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수염이 좀 거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