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5-11-21  

비발님~ 저 왔다 가요..
님의 서재에 들린지 좀 됬다는 생각이 들어 죄송해지네요. 비발님이 페이퍼 올리셨을 무렵에는 친정엄마 상 치르느라 못 와보고 시일이 이렇게 지나버렸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 책 보다 문득 님의 생각이 나서 들려봅니다...
 
 
비발~* 2006-03-14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죄송해요, 아영엄마님. 저도 생각했다고요. 어뜨케 읽으실까, 함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