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날개 2004-12-09  

비발님~ ^^*
오늘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이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제 서재에 사진도 찍어 올려놓았어요..
와서 봐주세요~~^^*
 
 
비발~* 2004-12-09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님도 받으셨군요. 네. 건너가지요~^^
 


비로그인 2004-12-07  

징징거렸습니다.
힘들다고 징징징. 놀고 싶다고 징징징, 알라딘 하고 싶어서 징징징, 졸리다고 징징징, 그랬더니 엄마가 낼 오신답니다. 흐흐흐 아이 좋아라 ^^V 낼부터는 청소도 빨래도 밥도 안해도 된답니다. 그리고 젤 좋아하는 건 울 토토이겠죠. ^^ 샘 날씨 춥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비발~* 2004-12-08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사람아, 엄마가 오시면 봉양할 생각을 해야지, 청소랑 빨래랑 밥을 미루면 되겠나! -_-+ 진짜 날씨 춥대. 꽁꽁 둘러매고 나갔다왔어요. 뽁스도 감기조심, 추위조심~~~
 


soulkitchen 2004-12-01  

쌤~!
언니를 걱정하고, 애들을 돌본다는 핑계로 아무 하는 일도 없이 집 안팎만 맴돌면서도 마음은 황폐한 벌판을 헤매는 것 같은 요즘의 저에게(또 저희 가족에게), 쌤께서 보내주신 꾸러미 속의 따뜻한 마음들은 참으로 든든한 빽이 되어줬습니다. 고맙습니다, 비발샘. 또 "네가 탈 기차가 이미 떠났을 것 같아도 플랫폼으로 달려가는 거야. 기차가 늦게 출발할 수도 있으니까. 또 있어. 더 나쁜 상황은 없을 것 같아도 꼭 그렇지는 않아."라는 말씀도 감사합니다. 저도 알겠어요, 사랑하는 뢰슬러 선생님, 헷..비발샘..^^ 뭔가 작정하고 비장한 각오로 책상 앞에 앉았어야 할 것 같은 올해의 마지막 달 첫 날이 이렇게 흘러갑니다. 쌤, 화끈한 한 달 되시길 바래요! 언제나 감사드려요!!
 
 
비발~* 2004-12-01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말을 쏠키를 통해 들으니 감동 찡~ 역시 대답좀하고 삽시다,가 효과가 좋군~^^ 쏠키도 멋진 마무리하시도록. 마무리가 곧 시작이잖어.(어쭈쭈~)

비로그인 2004-12-04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쭈쭈??

로드무비 2004-12-12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차, 플랫폼 얘기 저도 마음속에 담아 갑니다.^^
먼 산 들으러 왔다가......
 


꿈꾸는섬 2004-11-23  

비발님 멋져요^^
얼마전 충고 넘 감사드려요. 그런데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가끔 들어와서 좋은 얘기 많이 듣고 가도 되지요? 너무 좋으네요.^^
 
 
비발~* 2004-11-23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전 기분 상하실까봐 무척 걱정했었답니다. 그리 생각안하시니 제가 더 기쁩니다. 특별히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꿈꾸는섬 2004-11-24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아직 생각이나 행동이나 많이 부족하답니다. 많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비로그인 2004-11-22  

쌤여!
쌤! 갑작스런 질문인데 차력도장에 관해 쌤의 의견을 여쭙고 싶어서요. 지금 상태로서는 쏠키에게 차력도장의 관리까지 부탁한다는 건 힘든 일 같아요. 진/우맘께서 수시로 드나들며 관리할 수 있는 차력요원에 관해 이야기를 하셨는데 쏠키의 사적인 영역을 건드리는 것보단 새로 이사를 가면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 (24시간 상주할 수 있는 천하무적 상근자를 골라, 골라 하루죙일 부려먹는 겁니다) 으흐흐..쌤, 무지몽매한 저에게 좋은 의견을 들려주시와요.
 
 
비로그인 2004-11-22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표를 할까요?

비발~* 2004-11-22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지금으로선 쏠키한테 부담주기 그렇고. 천하무적 상근자로는 진우맘님이 딱일까? 아님 복돌군? 투표도 좋은데, 먼저 관리지원자부터 알아봐야하지 않을까?^^

비로그인 2004-11-22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옙! 알겄슴돠! 술 깨는대로 연통 날리겄슴돠. 끄어어억~

비로그인 2004-11-22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쌤여~ 뭔 바람이 불었대요? 비가 메트로섹슈얼의 대표주자라곤 하던데 흐음..쌤여, 그래도 쎔께서 그라심.. 참말로 고맙구만요, 절케 곱상한 꽃미남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오우 비이~ 비이~

비발~* 2004-11-22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파란여우님 땜시. 내가 행복하게 해줄 사람은? 하고 묻는데, 저요! 하고 있는 이미지를 찾아야겠더라고. 해서 손 쳐든 이미지를 찾았는데, 어, 꽃미남인 거라. 올렸드만 다 '비'라고 아는 체럴... 그래서 비인줄 알았지. 험. 울 아들비스므리하넹~^^

비로그인 2004-11-23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