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12-07  

징징거렸습니다.
힘들다고 징징징. 놀고 싶다고 징징징, 알라딘 하고 싶어서 징징징, 졸리다고 징징징, 그랬더니 엄마가 낼 오신답니다. 흐흐흐 아이 좋아라 ^^V 낼부터는 청소도 빨래도 밥도 안해도 된답니다. 그리고 젤 좋아하는 건 울 토토이겠죠. ^^ 샘 날씨 춥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비발~* 2004-12-08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사람아, 엄마가 오시면 봉양할 생각을 해야지, 청소랑 빨래랑 밥을 미루면 되겠나! -_-+ 진짜 날씨 춥대. 꽁꽁 둘러매고 나갔다왔어요. 뽁스도 감기조심, 추위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