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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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2004-01-06  

누굴까?
아직 한편의 글도 읽지 않았어.
일단 반가워서 인사말부터 남기려고
그리고 천천히 ~
....

꼭 눈이 올것 같은 하늘인데
과연 눈이 와줄것인지
나는 오후 내내 이상한 나른함으로
계속 규리 규민이를 안고
한숨 낮잠이라도 자고 싶은 기분이다.
오늘 하늘지기는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근데.하늘지기님 서재 소개글이 올드보이에 나오는 섬짓한 문구인거는
아십니까
 
 
하늘지기 2004-01-06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너무 반가워요..이렇게 다시 연결되니까 더 좋아요..
언니의 고매한 정신 세계를 엿볼 수 있을 것 같아서..더욱이..^^
그럼, 자주 넘나들면서..뵈요..
 


ceylontea 2004-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3년 하반기는 알라딘 서재에서 놀다가 다 지나가버린 것 같아요.. ^^
이렇게 알라딘을 통해 알게되어 반가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하늘지기 2004-01-02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글로만 아는 분에게 새해인사를 먼저 받게 되니 정말 기쁘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라딘이 늘 새로워 지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만남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로그인 2003-12-03  

전혜린의 목마른 계절'에 대한 리뷰를 읽고
그냥 가자니 아쉬워 쪽지 남깁니다. 공감한다는 것은 좋은 것이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하늘지기 2003-12-04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소통불가능의 시대에 공감이라는 단어가 주는 따뜻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 정다움입니다. 저의 누추한 서재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 즐겁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16  

안녕하세요^^(EVE)
안녕하세요^^
EVE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즐겨찾는 서재 BEST 33'에 선정된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부상을 수여하기 위해 들렀습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

ps:12월에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즐겨찾는 서재 BEST 33'의 선정기준입니다.
1.마이리뷰 5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5개 이상인 서재
3.방명록에 글이 5편 이상 등재된 서재
4.즐겨찾는 서재에 5개 이상의 서재가 등록된 서재
5.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하늘지기 2003-11-16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뜻한 관심에 늘 고마울 따름입니다.
좋은 일이 이 겨울에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감사합니다.

ceylontea 2003-11-17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러고나니 또 얼굴 바뀌셨네요.. ^^

하늘지기 2003-11-21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년전에 양수리에 가서 찍은 사진이에요...실력이 떨어지긴 하지만...사진 찍는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ceylontea 2003-11-14  

안녕하세요 ^^
어제부터... 계속... 제 눈을 잡아끄는 서재 얼굴이 있었으니...
안녕하세요? 하늘지기님...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어제부터... 하늘지기님 서재 얼굴때문에 들락날락하고 있습니다..
붉은 벽돌에 붉은 문... 무척 인상적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하늘지기 2003-11-15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주셔서 고맙고,,,또 반갑습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속해있는 동호회에서 한 일본인이 찍은 사진입니다.
저도 무척 인상적이어서 퍼왔답니다. 자주 넘나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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