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3-12-03  

전혜린의 목마른 계절'에 대한 리뷰를 읽고
그냥 가자니 아쉬워 쪽지 남깁니다. 공감한다는 것은 좋은 것이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하늘지기 2003-12-04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소통불가능의 시대에 공감이라는 단어가 주는 따뜻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 정다움입니다. 저의 누추한 서재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 즐겁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