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0-11  

훌륭한 서재네요
"가난할수록 책이 재산이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는 생각에 동감합니다.

마음의 양식이 인격으로 드러나죠.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하늘지기 2003-10-13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EVE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님의 서재를 방문해보고, 잘 모르는 경영학 분야의 책들을 선택할 수 있어서서 참 좋았습니다. 어찌하다보니, 경영, 경제쪽으론 영 문외한이었는데...앞으론 관심을 가져봐야겠습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0-13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의 리뷰에서 아래의 부분이 공감이 되어 추천하였습니다.

'가을은 죽어가는 것들을 위해 정리할 기회를 주는, 자연이 부여한 축복의 시간이다. 이렇게 정리해나갈 때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했어야 했던 온갖 일들과...... 하지 않고 내버려둔 온갖 일들이 떠오른다. 가을은 회상의 시간이며......또한 후회의 계절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하지 못한 일들을 했기를 바라고....하지 못한 말들을 말했기를 바란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