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07

 

. 책 : 쌓여있는 책부터 읽기 시작. 목표는 100.

. 술 : 몸에 좋은 술은 사양말고.

. 돈 : 쌓아두진 못해도, 빚진 인생은 되지말자.

 

. 건강 :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산책부터 틈틈이.

. 여행 : 격주제 시작은 여행의 시작.

. 사진 : 취미생활에 스트레쓰는 반사.

. 사랑 : _하자.

 

. 언제나 :  평.심.서.기.

 

+ 으음.. 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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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7-01-02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에 좋은술이라 함은 무엇을 말하나요?^^

레와 2007-01-02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과 마음이 거부하지 않은 술이요.
예를 들면 마태우스님과 함께 마시는 술이 바로 몸이 좋은 술이겠지요?! 헤헤~

사실 이 '술'항목을 쓸때는 보해복분자와 와인을 염두해 두었다지요~

2007년엔 마태우스님과 이슬이나 처음처럼을 마실수 있을까요?
 



+

아쉬움은 접어두고.. 아니 잊어버리고,

반짝반짝 빛날 일만 생각하자!

어둠속에서도 나를 밝혀 주는 빛이 있으니..

그 빛만 따라 가면 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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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싶은 우리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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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버리고, 버릴것들..

 

:: 나들이 : 해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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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6-12-28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 사진 분위기 있네요. 쓸쓸해 뵈기도 하고.

레와 2006-12-29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쓸쓸함은 닮지 마오..!!
 



+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마지막 장면,

안개속으로 떠나버리는 레트를 쫓아가지 않는 스칼렛이 이해되지 않았다.

그리곤 '타라로 가자!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꺼야'란 다소 쌩쑹 맞은 이야기를 해버리는 그녀..

자신이 처한 상황이 안개속이였던, 그 상황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걸까.. 아니면 ..

 

::  나들이 : 진해 흑백 다방  ::

 

_ 창밖에서 아른아른 비치던 덩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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