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미제라블 2 펭귄클래식 92
빅토르 위고 지음, 이형식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201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미 한사람의 인생에 깊숙히 들어와 온통 삶을 흔들어 놓은 다음에야 우리는 그 미미한 시작이 그토록 보잘것 없어 보였던 그 징후가 운명이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레 미제라블 1 펭귄클래식 91
빅토르 위고 지음, 이형식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201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운명이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는 우리는 알지 못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라딘 머그컵 - 레드 바탕 흰색 글씨
대한민국
평점 :
절판


알라디너라면 머스트 헤브 아이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의 연인들 - 김선우 장편소설
김선우 지음 / 민음사 / 201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 옛날 저 강들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며 시를 쓰고 소설을 쓰고 노래했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이 강들이 파괴될 동안 침묵했던 사람들 모두 유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통역사
수키 김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9월
평점 :
품절


첫 작품에서 이렇게 모든걸 토해냈는데, 다음 작품을 쓸 수 있을까? 애정하는 작가가 또 생겼다. 기쁘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야클 2012-10-22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김숙희의 통역사를 읽으셨군요. 콜럼비아대학에 다니던 내친구가 김숙희 잘 안다고 그러던데. 그런데 수키 김이라고 알다가 그 친구가 김숙희라고 부르니까 느낌이 엄청 달랐다는. ㅋㅋ

다락방 2012-10-22 11:40   좋아요 0 | URL
저도 지금 깜놀했어요 ㅎㅎ

레와 2012-10-22 11:41   좋아요 0 | URL
저도 순간, '김숙희?' 했답니다. ㅎㅎ;
네. 이 책을 이제서야 읽었어요. 그동안 뭘한걸까요! ^^;

2012-10-22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저도 다락방님 페이퍼 읽고 이 책 사 놨는데.. 아직 읽진 못 했네요.

레와 2012-10-22 13:09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섬님!
저는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