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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ｌ_ 2009

댓글(0)

레와 (이메일 보내기) l 2011-05-25 10:18

https://blog.aladin.co.kr/vino4/4811807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다니엘 글라타우어 지음, 김라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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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그 때, 메일이 도착하기전 설레임을 기억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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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니베아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드라이컴포트(뽀송뽀송한타입)ｌ_ 2011

댓글(4)

레와 (이메일 보내기) l 2011-05-25 10:14

https://blog.aladin.co.kr/vino4/4811796

니베아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드라이컴포트(뽀송뽀송한타입) - 여성용 60ml
니베아
평점 :
단종


냄새지독 효과 미비.재구매 의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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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1-05-25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냄새 지독 효과 미비 ㅎㅎ

레와 2011-05-26 09:32   좋아요 0 | URL
어제 하루종일 나의 온 신경은 이 냄새였어요. 아오. ㅡ.ㅜ

pjy 2011-05-25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타깝고 웃기지만 이런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레와 2011-05-26 09:34   좋아요 0 | URL
호불호는 지극히 주관적이니 다른분들 리뷰도 참고해주세요.




(소근소근, pjy님 혹시 구매하실 생각이시면 다시 생각해봐요. 나는 말리고 싶네요.^^;)
 

북마크하기[100자평] 울분ｌ_ 2011

댓글(6)

레와 (이메일 보내기) l 2011-04-12 14:23

https://blog.aladin.co.kr/vino4/4713940

울분
필립 로스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분출하지 못한 울분은 나를 죽일것이고, 분출해버린 울분은 우리 모두를 죽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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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1-04-12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아. 별 다섯이네. 저 이거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미치게 반복했는데 이젠 마음을 정해야겠군요.

레와 2011-04-13 17:34   좋아요 0 | URL
다락방 읽고 나면 폭풍 페이퍼를 쓰지 않을까.. 예상. ^^

2011-05-18 17: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5-25 10: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1-08-24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다 읽고 이 40자평 보니까요 레와님, 레와님 이 40자평 완전 잘썼어요!!

레와 2011-08-25 11:48   좋아요 0 | URL
으쓱!! ^^
 

북마크하기[100자평] 만추 O.S.T & Image Albumｌ_ 2011

댓글(3)

레와 (이메일 보내기) l 2011-03-27 21:35

https://blog.aladin.co.kr/vino4/4671004

만추 O.S.T & Image Album
라 벤타나 (La Ventana) 노래, 조성우 작곡 / 론뮤직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애나 and 훈, 그대들이 그립다. 그리고 나는 다시 플레이버튼을 누른다. How are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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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1-03-28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탕웨이는 좋겠다.현빈하고 키스해서..

레와 2011-03-29 09:13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
현빈은 좋겠다. 탕웨이랑 키스하고 손도 잡고. ^^

다락방 2011-03-29 09:32   좋아요 0 | URL
같이 버스도 타고 모텔도 가고 레스토랑도 가고 ㅜㅜ
 

북마크하기[100자평] 엘 시크레토 : 비밀의 눈동자ｌ_ 2011

댓글(4)

레와 (이메일 보내기) l 2011-03-08 14:22

https://blog.aladin.co.kr/vino4/4606727

엘 시크레토 : 비밀의 눈동자 - The Secret in Their Eye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잔인한 영화다. 그러나 삶은 더욱 더 잔인하다. 난 그들의 사랑만 기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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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11-03-09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보셨군요 영화 죽이지 않습니까? 저도 사랑에 관한 영화로 기억하고 있답니다.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좋은 교훈을 남겨준...

레와 2011-03-10 17:28   좋아요 0 | URL
알면서도 그 '때'를 그냥 보내야 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어흑..;

영화는 찾아보길 정말 잘 한거 같아요. 너무 좋았어요.

다락방 2011-03-09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 영화에서는 사랑은 '덜' 보이던데 말입니다. 그건 '종신형이라고 했잖아요' 란 말이 너무 충격적으로 다가와서 였을거에요. 저 역시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종신형에 처해진 사람을 보는 기분이라니. 내가 원한게 이거였던가, 싶더라구요.

레와 2011-03-10 17:30   좋아요 0 | URL
피가 낭자하고 살점이 떨어져나가는 장면 보다 이 영화의 '종신형'이 참 끔찍했어요.
그리고 초반의 사건 현장두요.
이 장면들을 잊어 버리기 위해 사랑을 기억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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