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의 열쇠
타티아나 드 로즈네 지음, 이은선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모르고 지내서 미안해요. 서른다섯이나 먹을때까지 모르고 지내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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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1-08-16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흔이 되기 전에, 쉰이 되기 전에 알았잖아요, 레와님.

레와 2011-08-16 15:45   좋아요 0 | URL
그럴까.. 그래도 ..

무스탕 2011-08-16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걱정마세요. 마흔넷에 레와님 40자평 보고 오늘에야 안 저도 있으니까요 ^^

레와 2011-08-17 10:01   좋아요 0 | URL
무스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