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제임스 설터 지음, 박상미 옮김 / 마음산책 / 201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야릇한 뉘앙스의 묘한 여운.

댓글(4)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락방 2010-06-14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이거 별 다섯은 아니고 세개에서 네개 그 어디쯤이에요. ㅎㅎ
야릇한 뉘앙스, 라. 음. 적절한 표현이에요. 묘한 여운도 마찬가지.

레와 2010-06-14 11:27   좋아요 0 | URL
다음 작품이 기대되기 때문에 4개! ^^;
원서로 읽어보고 싶었어요. 그럼 좀 더 공감할 수 있었을까..

비로그인 2010-06-19 0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와님~~트윗에 팔로우했어요.
흑흑~~그런데 암껏두 몰라요~~

레와 2010-06-21 09:56   좋아요 0 | URL
오!
저도 맞팔 들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