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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찹쌀 경단처럼 찾아온 그 오후..

구름진 봄날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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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별 아래 낯선 곳에 있다. 

- 요시모토 바나나 『키친』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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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8-27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요.. 레와님, 제 꿈속마냥 몽실몽실해요. 사진들이.. 좋다구요^^*

레와 2007-08-28 11:17   좋아요 0 | URL
이힛~ 네. 그래요!
이 카메라로 찍으면 꿈속같은 느낌이 들어요. 정말..
제대로 잡으셨군요! ^^

다락방 2007-08-27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요.. 레와님, 제 꿈속마냥 몽실몽실해요. 사진들이.. 좋다구요^^* 2.

레와 2007-08-28 11:18   좋아요 0 | URL
숙면이 필요하지만..
가끔은,
꿈을 꾸어도 좋겠지요..?

^^*

비로그인 2007-08-27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적이 찹쌀 경단처럼'은...어떤 것일까요.
겹겹이..? 표현이 재밌군요. 그래서 사람들이 요시모토 바나나를 좋아하는가.
사실 저는 왠만한 (책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 읽었다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도
읽어본적이 없는데.
레와님 글을 보고 있으니, 조금은 흥미가 10% 정도 생기는군요(웃음)

레와 2007-08-28 11:19   좋아요 0 | URL
엄.. 사실 저는 에쿠니 가오리 팬입니다.
바나나여사의 책은 몇권 봤지만, 그닥..^^;;

그래도 표현이 참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