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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 나의 길동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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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5-08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사진 너무 좋지 않습니까 !!! (어흥-)

다락방 2007-05-08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좋다 좋아 :)

레와 2007-05-09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근소근님 (2007-05-08 14:13) : 헤헤.. 청바지 무지 좋아라 합니다.~ 저분!

엘신님 : 어흥 - (깜딱이야~~~)

♥방님 : 담번엔 우리 다락방님 모습도 담아야쥐~ 헤헤..:)

비로그인 2007-05-09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 청바지 멋있다 히히

레와 2007-05-09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냥이님 : 체셔님도 왠지 청바지가 잘 어울릴 듯~ 동안이셨어요.. 정말!!

향기로운 2007-05-09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일년내내 청바지만 입고 살아요^^ 카메라를 들고 있는 손도 멋져요^^*

레와 2007-05-09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님 : 청바지가 무척이나 잘 어울리시는 군요!! 부러워요~!!
전, 그 반대라.. 청바지는 나의 로망~

향기로운 2007-05-11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노우~ 청바지가 어울려서 입는다기 보다는 그나마 맞는 사이즈를 고를 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점.. 그리고 일년내내 청바지.. 뭔가 느껴지지 않으세요??^^ㅋㅋ네.. 전 감각이 둔해요..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