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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켠에 쿵- 하고 못이 박혀버렸다.
다시 주워담을 수도 없는, 그런 짓을 왜. 왜. 왜. 왜. 대체 왜.
묻지도 못할 말을 오늘도 날려버린다.
나,
이렇게 비겹한 인간이예요.
::: 나들이 : 부산 다대포 :::
비님 오시는 날은 꼭 비님 닮은 사진을 올리고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