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들이 : 진해 흑백다방  ::



공연을 할 수 있는 작은 무대 겸 테이블



다방에 걸맞는 의자와 테이블,

그리고 저기를 통해 주문한 차가 나온다.



다방..

차향기에 음악에 취할 수 있는

다방..

금방이라도 디제이의 낭랑한 목소리가 들릴 것 같은..

저 수많은 음반들과 스피커들이이 정말 탐이 났더랬다.



한켠에 자리잡은 책장.

이문열작가의 책이 유독 많았던..

 

with My Heart!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다락방 2006-12-22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맨 밑에 사진 너무 근사해요!

야클 2006-12-23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고로 다방에는 어항이 있어야하는데 어항이 없으므로 무효! ^^

레와 2006-12-23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님 : 담번에 내려오시면 같이 가요~
클님 : 안녕하세요~ 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