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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맞이
오이소, 오이소, 어여 오이소!
뉘엿뉘엿 넘어가는 해가 아쉬웠니더..
할매가 버선발로 당장이라도 나오실 것 같은..
뉘엿뉘엿 해질녘 빛' 맞이
:: 나들이 : 선비촌&소수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