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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조금씩..

물들다 보면

언젠가는 단단한 문도

활짝 열릴꺼야..


물들었다. = 사랑한다.


:: 나들이 : 선비촌&소수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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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6-12-11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 좋아하는 분 계신가봐요???

레와 2006-12-11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멋! 알라딘 마을의 대주주 마태우스님 아니세요?!!
이곳에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이상, 물타기 멘트였어요..헤헤..:)

정말 반갑고, 영광인거.. 아시죠?!

부리 2006-12-11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 마태만 반갑고 전 안반가운가봐요

레와 2006-12-11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그럴리가요! 부리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깐따삐야 2006-12-11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사진, 넘 예쁩니다. ^^

레와 2006-12-12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깐따삐야님~*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