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타이틀: Street Rock'n Roll & Swing Dance Party
(부제 : 진정한 춤꾼들이여 모여라 !!)
일 시: 2005년 6월 4일 저녁 6시부터 늦은 밤까지
장 소: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 특설무대
주 최: 드럭 (326-3085 www,drugrecords.co.kr)
후 원: Let's Swing, Crazy swing, Swing C.T, 스위티 스윙,
박쥐스윙, 동그라미 속으로, 매조의 재즈바
출 연 진: 크라잉넛, What(전 프로야구선수 이상훈밴드), 황신혜밴드
오브라더스, 더 락타이거즈, 킹스톤루디스카,
스윙댄스 동호회 선발팀
컨 셉: 길거리 라이브 댄스 파티
1. 또 하나의 새로운 길거리 대형사고가 6월4일 홍대 앞에 터진다.
1996년5월 라이브클럽 드럭에서 주최한 명동과 홍대주차장 골목에서 열렸던 원조격
길거리 대형사고 스트리트펑크쇼
언더그라운드 지하실내에 있던 클럽밴드들이 강렬한 태양아래서 세상을 향해 쏟아져
나와 스피커를 폭발시키던........
이 출사표를 필두로 크라잉넛같은 밴드들이 세상에 알려졌으며 성장해갔다.
10년 만에 이제 새로운 태동으로서의 대형사고.. 이름 하여
Street Rock'n Roll & Swing Dance Party
2. 새로운 인큐베이터 새로운 희망으로 태어나다.
크라잉넛, 자우림, 델리스파이스등 언더그라운드 출신의 대형 밴드를 양산해온 클럽위주
의 인디씬이 걸출한 밴드를 출산해 내지 못하면서 라이브 클럽의 침체와 더불어 언더그
라운드 전체의 저조를 가져오고 있다. 또한, 홍대 앞이 창작중심 본산으로서의 모습에서
소비문화의 모습으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댄스홀이 들어오면서 댄스홀들 연합의
날인 클럽데이가 홍대 앞에 상륙하여 정착되면서 홍대문화로 대변되었던 라이브클럽과
인디밴드들은 뒷전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이에 이러한 현실을 헤쳐 갈만한 탈출구를
홍대 앞 라이브 문화의 원조격인 드럭과 롤링홀등이 연합하여 단순히 팔짱끼고 듣기만
하던 기존의 라이브 클럽 공연에서 탈피하여 파티의 코드, 춤의 코드를 희석시켜
Street Rock'n Roll & Swing Dance Party를 준비하였다.
즉 밴드들의 생음악으로 뿜어내는 장단과 가락에 맞춰 화끈하게 춤추며 놀아보자는 의미이다.
이 공연의 연속성을 통하여 걸출한 밴드를 양산해 내는 인큐베이터가 되고자한다.
3.지속적 에너지의 축제도 자리 잡고 길거리 공연은 매년 연례화하여 6월의 축제로 이미지화한다.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거리공연 이후 계속하여 매주 금요일 밤이면 라이브클럽 드럭에서
Rock'n Roll & Swing Dance Party가 열림으로서 이는 밴드의 생음악에춤을추며 즐기는
음악저변의 생산과 소비가 어우러지는 클럽 본연의 역할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매년 6월 개최할 Street Rock'n Roll & Swing Dance Party는 홍대 앞의 6월 길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해갈 것이다.
4. 크라잉넛 과 What(전 프로야구 선수 이상훈밴드의 명칭) 그리고 다양한 밴드들의
신나는 음악으로 축제의 견인차 역할을 한다.
10년 동안 언더그라운드 강자로써의 면모를 보여준 크라잉넛. 이 한 팀만으로도 거리를
꽉 채우고도 남음이 있다.
이 크라잉넛과 이제 야구선수로서의 모습이 아닌 진정한 락커로서 승부수를 던진 전 프
로야구 투수 출신의 이상훈 밴드 What. 각 개인의 작업으로 수년간 휴식기를 가졌던 한
국식 록앤롤... 짬뽕의 황신혜밴드. 유쾌, 상쾌, 통쾌한 파티 전문밴드 오브라더스와 록
앤롤 본연의 리젠트 헤어스타일과 가죽점퍼로 상징되는 홍대 앞의 명물 더 락타이거즈가
가세. 열정의 파티 분위기를 만들어 낼 것이고, 정통 레게와 스카를 연주하는 빅 브라스
밴드 킹스톤루디스카 가 카리브 해 연안의 시원한 음악으로 오프닝을 열어 줄 것이다.
5. 음악의 코드, 파티의 코드, 춤의 코드가 만나다. (대한민국 모든 스윙댄스 동호회의 참여)
이번 Street Rock'n Roll & Swing Dance Party 는 록앤롤 만이 아닌 버라이어티한 무대
로서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든 스윙댄스동호회가 무대 앞에 모여서 무대위에서는 라이
브를 연주하고 무대 밑에서는 수백 쌍의 스윙댄서들이 춤을 추는 복고적인 장관이 연출
될 것이다. 또한 공연 중간에 출연 팀으로서 스윙댄스 동호회 The Swing, 엔조이 스윙
두 동호회에서 선발된 세 커풀이 탁월한 스윙댄스 실력을 무대에서 선사할 예정이며 무
대 아래에서 게릴라 스윙을 보일 동호회들은 Let's Swing, Crazy swing, Swing C.T, 스
위티 스윙, 박쥐스윙, 동그라미 속으로, 매조의 재즈바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