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dalene Reading, Van Der Weyden 1445

 

이 그림에서 막달렌의 두 눈은 범접할 수 없는 슬픔의 빛을 띠고 있다. 그녀는 읽고 있는 책에서 멀어져 영혼의 깊은 세계에 침잠한 것처럼 보인다.

 

<섹스, 쇼핑 그리고 소설>에서, 영혼이 담긴 얼굴의 예로 든 그림이라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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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4-10-12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섹스, 쇼핑 그리고 소설>에 이런 구절이 있었나요?@..@

urblue 2004-10-12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필립이 앨리스를 보면서 영혼이 담긴 얼굴이라고 하죠. 그리고는 이 그림 설명. ^^

로드무비 2004-10-13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영혼이 담긴 얼굴! 기억나요.
내가 무척 좋아하는 얼굴이죠.^^
그나저나 블루님도 개암나무, 나도 개암나무 ㅎㅎㅎ
생일이 다른데 같을 수도 있어요?

urblue 2004-10-13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보니 딱 님 생일 주간과 제 생일 주간만 개암나무네요.
호호...이것도 인연...

에레혼 2004-10-15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뒷북 같지만, 이것도 실어갑니다.
이렇게 마음에 드는 그림들, 어디서 나타난 거죠? 유아블루님 앞에만 떠억~~

헌데 저 막달레나가 보고 있는 건 그림책 같아요, 그죠?

urblue 2004-10-15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막달레나 수녀라고 하네요. 그러니 성경과 관련된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