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파란여우 > 마음


폴란드 화가 벡진스키-

죽어서도 놓지 못할 손
죽어서도 놓지 못할 마음

몸을 태우는 용암의 그 뜨거움에도 서로를 놓을수 없었다고한다

-폼페이 화산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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