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리풀말미잘 2006-02-06  

안녕하세요 urblue님
이렇게 훌륭한! 리뷰를 쓰시는 분이 제 독후감을 읽어 주셨다니.. 살가도와 랄프 깁슨, 빌 브란트의 사진을 감상하시는 분이 제 사진을 보러 와 주신다니.. 주책없이 어깨가 '으쓱' 해 집니다. ^^ 먼저 들린 돌바람님의 서재에서 벌어진 입, 다물 틈을 안 주시는 urblue님의 서재 역시 감동입니다. 와.. 이러다간 오늘 밤 새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즐겨찾겠습니다.
 
 
urblue 2006-02-06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사진 좋아요. 몰래 훔쳐갈까도 생각했다니까요. ^^;
자주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