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12-31  

urblue님~ 2005년도 님과 함께!
우선 님이 보내주신 와플 기계로 아이들이 자주 만들어 먹고 있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다시 한 번 고마워용~ ^^*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려는 일이 다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안 이루어지는 소원 있으면 보내세요. 와플 기계에다 넣고 푹~ 익혀서 말 잘 들을 정도로 노곤노곤하게 만들어서 보내드릴께요.ㅎㅎ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rblue 2004-12-31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 잘 안 듣는 사람도 보내면 와플 기계에 익혀주세요!! (아, 이 무슨 몰상식한 발언이람..^^;;)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