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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고 듣고 본 것들. 시리즈물: 절판된 명저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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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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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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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큰 활자, 종이 낭비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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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언젠가부터 한국 출판계가 하드 커버, 큰 활자, 넓은 행 간격으로 "큰 책"을 만들고 종이 낭비, 과대 포장으로 우리들의 주머니를 더욱 가볍게 만들고 있다. 여기 있는 책은 내용이 좋지만 편집이 마음에 안드는 책들이다. 오해 말기 바란다.
내 인생에 영향을 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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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9
지극히 개인적인 모음이지만,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책들입니다. 솔직히, 책을 두번 보는 건 쉽지 않지만 아주 길어도 두번 보고 세번 보는 책들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과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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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9
제대로 된 과학책은 많지 않다. 수박 겉핥기식으로 무엇무엇이 있다를 늘어놓은 책은 많지만, 왜 그런가를 독자들과 함께 생각하면서 함께 고민하고 설명한 책은 없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진짜로 앎을 전달한 책이 있으니...
절판된 명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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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2
절판되어 이제는 구할 수 없지만 우리 가슴속에 남아있는 명저들. 알라딘이 마이리스트를 통해 책 팔아먹으려고 하지만 안팔리는 책들도 추천하고, 출판사들도 이런 좋은 책을 계속 살려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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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분에 오타가 있..
이 책의 번역이 정말 ..
그래 말이에요. 우리 ..
안녕하세요. 처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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