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딴지곰의 동네 오락실 게임 대백과 - 열혈 겜돌이의 8090 아케이드 게임 추억 찾기 연구소 꿀딴지곰의 게임 대백과
꿀딴지곰 지음 / 보누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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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카탈로그, 컴플리트 가이드를 거의다 모았지만. 늘 아쉬운 게 진정한 게임은 아케이드, 즉 오락실 게임이고, 콘솔 게임은 이의 불완전한 열화 버전이라는 것이었다. 이제 나왔다. 오락실 게임 리뷰와 우리의 어린 시절 회고담. 거의 비슷한 경험을 공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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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함께 살기
폴 뒤무셸.루이자 다미아노 지음, 박찬규 옮김, 원종우 감수 / 희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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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를 보고, 21세기에 로봇과 살면서 이런 저런 생각할 것 이야기인가 보네, 자녀들과 같이 보자, 고 샀다.

그런데 읽어보니, 아주 깊이 있는 철학책이다.


서문에 "이 책은 로봇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엔 여러 가지가 있다는 사실을 출발점으로 삼는다"고 시작한다. 진짜다. 하지만 저자들이 하고 싶은 말은

"이 책은 인간의 마음과 인간의 사회적 본성을 탐구하는 책이기도 하다"는 말이 진실이다. 출발점은 가볍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이 책은 마음의 실체에 대한 책이다. 우리의 의지, 지능, 감정이 모두 우리 안에 있는 것 같은데 로봇을 통해 보면 이것이 진짜냐 하는 문제를 다룬다. 로봇은 우리와 상호작용하면서 유익한 일을 할 뿐만 아니라, 의지, 지능, 감정이 실재하는가 하는 답을 실험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저자는 데카르트라는 그리스도를 추방한다. "마음"은 한 사람 속에 있는 것이 아니고, 확장되었을 뿐만 아니라, 관계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로봇이 화내는 것처럼 보여도, 감정을 내재적으로 가지지 않고, 흉내만 낼 뿐이다"는 말이 잘못된 질문이라는 것을 신중하게 논증한다.


오랜만에 리뷰를 쓸 만큼 좋은 책을 만났다. 이 책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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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코맥 매카시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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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읽는 사람도 이 책이 너무 익숙하다. 2006년에 나온 이 책은 이후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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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월터 아이작슨 지음, 안진환 옮김 / 21세기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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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일 처리하는 방식. 결정을 내리는 방식을 배웠다.
기존의 규율에 구애받지 않고 일을 되게 만드는 법을 배운다.
그가 늘 옳다는 것은 아니다. 아이작슨은 그가 잘못 내린 결정도 보여준다.
머스크의 위치에서 자기는 틀려도 되지만 부하 직원은 틀리면 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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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조직신학 개론 -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 개정3판
다니엘 L.밀리오리 지음, 신옥수.백충현 옮김 / 새물결플러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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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좋은 번역. 본ㄴ.사람 모두 지경을 넓혀갈 수 있도록 해주는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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