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236 2010-03-26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왠지 피곤한 날에는 우울한 노래가 듣고 싶어서 바이브의 미워도 다시 한번만을 틀고 간만에 님 서재에 놀러 왔는데, 그래서 방명록을 적는데 나도 모르게 가사를 따라쳤습니다. 날씨가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turnleft 2010-03-27 0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저 가사는 왠지 헤어진 옛 연인한테 하는 대사인거 같은데요? ^^;;;

넵,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 곳은 완연한 봄이네요. 나뭇가지 끝에 순한 연초록색이 돋아나고 있어요.

saint236 2010-03-27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가지 더 글을 남길게요. iReaditnow 얼마 전에 업데이트 된거 같은데 이메일이 안보내지네요. 언더라인한 거 이메일 보내려리 감감 무소식입니다. 어플은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turnleft 2010-03-27 12:06   좋아요 0 | URL
흠.. 메일 관련 부분은 직접 처리하지 않고 시스템 모듈 불러서 쓰기 때문에 제가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메일 계정 설정 다시 확인해 보심이...;; 제가 테스트 하기로는 이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