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왠지 피곤한 날에는 우울한 노래가 듣고 싶어서 바이브의 미워도 다시 한번만을 틀고 간만에 님 서재에 놀러 왔는데, 그래서 방명록을 적는데 나도 모르게 가사를 따라쳤습니다. 날씨가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