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8-01-03  

좌회전님 그곳에서도 새해 기분은 똑 같겠지요.

벌써 셋째날이에요. 님의 멋진 사진을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던 알라딘 한 해였어요.

때론 진지하게 때론 유머러스하게 댓글도 달아주시고 참 따뜻했구요.

새해에도 신명나는 나날 엮어가시기 바래요^^

 
 
turnleft 2008-01-04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지독한 감기로 새해 첫 출근 이후 바로 조퇴하는 만행(?)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연초부터 이러는거, 액땜이겠죠? 그쵸? 그런 거겠죠? 일년 내내 아플거란 전조는 아니겠죠?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흑.

혜경님은 연말 잘 마무리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연말의 스산했던 기억들은 잊고 힘찬 새해 맞이하시구요. 올해도 맛깔스러운 글들 많이 기대할께요~ ^^

프레이야 2008-01-04 15:10   좋아요 0 | URL
지난 연말은 많이 허덕이며 보냈어요. 증후군이 날로 심해져요.ㅎㅎ
암요. 일년 내내 아니고 완전 연초 액땜이에요!!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 해 되실 거에요.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