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없는 너의 눈은 이미 바다를 잊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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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7-12-14 0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가지런히 누워서 말이예요...

turnleft 2007-12-15 06:33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사는건 번잡해서 반듯하지 못한데, 죽어서 저리 가지런하니 아이러니일까요...

Mephistopheles 2007-12-14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아래쪽 가운데 생선은 바다가 그리워 입을 뻐끔거리는걸요.^^

turnleft 2007-12-15 03:38   좋아요 0 | URL
담배가 그리워서 뻐끔거리는지도.. -0-

Mephistopheles 2007-12-15 13:42   좋아요 0 | URL
저들의 운명은 훈제구이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