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초등학교 5학년 김지환 학생이
<역사속으로 숑숑>에 가장 가까운 문제들을 출제해 주셨습니다.

광개토대왕을 위험에 빠뜨린 사람은 <숑숑> 2권 고구려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국상과 창조리 아저씨와 을불의 관계도 그렇고,
현무 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

 

 

 

 

위 문제는 <역사속으로 숑숑> 2권 고구려 편을 읽은 초등학교 5학년 김지환 군이 직접 출제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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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장관처럼 나라를 다스리는 높은 관리"와 "단군의 이름을 적은 나무패를 모신 집"은 <역사속으로 숑숑> 1권을 보면 풀 수 있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책속의 내용뿐만 아니라 스스로 고조선에 대해서 공부해서 문제를 출제해 주었습니다.
초등학생에게 밀리지 않으려면 저도 고조선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 문제는 <역사속으로 숑숑> 1권 고조선 편을 읽은 초등학교 5학년생이 직접 출제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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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생이 고구려에 관한 온갖 지식을 동원해 문제를 냈습니다.
초등학교 역사교과서(사회교과서인가?)에 자세한 내용이 나오는지,
내용이 참으로 구체적이네요.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듯합니다^^

 

 

 

 

 

위 문제는 <역사속으로 숑숑> 2권 고구려 편을 읽은 초등학교 5학년생이 직접 출제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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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구석에 뭐라고 쓴지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4문제만 썼어요"였네요.
10문제를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머리를 쥐어짜다가 결국 4문제밖에 못 내서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보입니다.

하지만 내용이 매우 구체적이라 놀라웠습니다.
고구려의 2,3,5,6,11대 대왕 이름까지 물어볼 정도라니^^

그래도 문제를 위한 문제보다는 마음에서 생각나는 어린이다운 문제를 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위 문제는 <역사속으로 숑숑> 2권 고구려 편을 읽은 초등학교 5학년생이 직접 출제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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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친절하게 답을 다 써주었네요. 고조선을 왜 조선이라고 하지 않고 고조선이라고 하는가 하는 질문이 눈에 들어오네요. 나름대로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동원해서 내준 문제들에서 정성이 보입니다^^




 



위 문제는 <역사속으로 숑숑> 1권 고조선 편을 읽은 초등학교 5학년생이 직접 출제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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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8-09-04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딸기님 서재 바탕화면 정말 예뻐요! (딴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