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는 친절하게 답을 다 써주었네요. 고조선을 왜 조선이라고 하지 않고 고조선이라고 하는가 하는 질문이 눈에 들어오네요. 나름대로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동원해서 내준 문제들에서 정성이 보입니다^^
위 문제는 <역사속으로 숑숑> 1권 고조선 편을 읽은 초등학교 5학년생이 직접 출제한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