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디킨스의 영국사 산책
찰스 디킨스 지음, 민청기.김희주 옮김 / 옥당(북커스베르겐)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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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의의‘ 등의 이유로 취사선택해서 삭제되는 왕 없이 모든 왕이 소개된 책은 좀처럼 없기에 그런 점에서 귀하다!! 다만 필자가 전체 흐름은 치우침 없이 보여주나, 자신의 호불호는 편파적일 만큼 드러내고 있으니, 뜻을 음미하기보다는 사건보고서처럼 읽어야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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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3 2026-08-19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관이 드러나지 않는 역사서는 없습니다.
이게 한국인들은 10대 시절 내내 책상머리 암기 고문을 받아서 ‘나의 생각‘을 드러내면 그것은 죄악으로 여기지는 세뇌를 받아서 그렇습니다.
독서를 통해 그것이 죄악이 아님을 깨닫기 바랍니다.
여전히 독서를 함에도 그것이 죄악으로 여겨지면 정신과 방문도 고려해보시구요.

산체보고파 2026-08-22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불호가 드러나 있는 책이니 구입할때 참고하시라‘는 한줄평을 썼을 뿐입니다. 제가 어디에 죄악시한다고 썼는지요? 독서량이 많으신 님께는 익숙했을지 모르나, 그때그때 관심이 생긴 책을 가볍게 읽어보는 정도의 독서수준을 가진 저로서는, 이 책을 읽고 처음 기대했던 톤과 달라서 조금 당황했었기에 저같은 사람들 구입할 때 참고하시라고 썼고, 또한 개인적으로도 기억해두려고 썼을 뿐입니다. ‘이런 서술은 죄악이다‘ 그런 뜻으로 쓴 것이 아니니 오해 푸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