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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 하 을유세계문학전집 56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김희숙 옮김 / 을유문화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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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는 항상 앞부분에서 인물설명이 길어서 자칫 지루할수 있는데, 배경설명이 끝나면 페이지가 빠르게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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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 상 을유세계문학전집 55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김희숙 옮김 / 을유문화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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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도스토옙스키를 읽어야 하는지 느꼈다. 여러 책 비교해보고 구입해서 잘읽어서, 같은 역자 번역의 문학동네 카라마조프가형제들도 구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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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7 - 무상한 원한
나관중 지음, 황석영 옮김, 왕훙시 그림 / 창비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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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신같던 영웅들이 죽다니! 죽음만으로도 충격인데, 말년에 고집으로 똘똘 뭉쳐서 교만하다가 어이없이 죽으니 참 인생이 무상하고 마음이 쓸쓸해진다. 유비마저 변해가는 모습이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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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6 - 서촉으로 가는 길
나관중 지음, 황석영 옮김, 왕훙시 그림 / 창비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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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암호는 계륵, 계륵이라고 해라!˝ 그 유명한 계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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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5 - 천하삼분의 시작
나관중 지음, 황석영 옮김, 왕훙시 그림 / 창비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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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의 흑역사가 펼쳐진다. 적벽대전의 술책은 알고 읽어도 대단하다. 아, 마초를 만나 제수염까지 잘라가며 꽁무니를 내빼는 조조... 하지만 무참히 깨져도 매번 다시 일어서는게 조조의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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