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6 - 서촉으로 가는 길
나관중 지음, 황석영 옮김, 왕훙시 그림 / 창비 / 200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오늘밤 암호는 계륵, 계륵이라고 해라!˝ 그 유명한 계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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