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hort Second Life of Bree Tanner: An Eclipse Novella (Hardcover)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 Little Brown & Co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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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재미는 없다.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주던 미친 몰입감을 느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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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심 2010-10-10 0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트와일라잇이 그렇게 재밌냐? 애들 보는거라 생각해서 보지 않았는데??

톡톡캔디 2010-10-10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남자들은 읽으면 상당히 오글거려서 참기 힘들 수도 있음. 뭐, 뱀파이어 prince charming이라고 보면 됨.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 - 천재과학자의 감동적인 천국 체험기
임마누엘 스베덴보리 지음, 스베덴보리 연구회 엮음 / 다산초당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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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무리 사이비 신자이지만,  

이 책은 상당히 위험하다.  

정말 참된 믿음의 책이라면  

결국 드러나야 하는 것은 하나님, 예수님이어야 한다.  

 그러나 이 책엔 스베덴보리 밖에는 없다.  

 

그리고 현대에 이름도 안 남은 과학자가 어째 천재 과학자라는지 모르겠고,  

그래봤자 고래적 과학자가 꾸며낸 천국에는  

지상과 같이 '단선론적인' 시간관에 갇힌 천국인들이 등장한다. (웃긴다.)   

현대에 사는 우리는 그래도 적어도 하나님이 인간의 시간을 초월한 존재라는 건  

알지 않나?  

스스로 당신이 시간의 처음이자 끝이라고 선언하시는 절대자가  

설마 저런 천국을 만드시려고?  

천국 묘사 부분에서는 단테의 신곡 냄새도 좀 나더라.  

 비추. 읽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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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ling (Paperback)
Cashore, Kristin / Graphia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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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l, I don't like stories where the male protagonist becomes disabled. That's why I deducted 1 star.  

 

I think the writer struggled a lot with the "superhuman" female protagonist because we (or at least 'I') have this conventional belief that for a romance to happen, our heroine should fall in love with a man who is (at least slightly) superior to her. (I know i am biased, and I can't help it!)

Haven't we already watched this type in Rochester, a tyrant-turned-disabled hero in Jane Eyre? Reading Jane Eyre and another work by Bronte, Villette, I wondered if maming the male protagonist or making him disappear is the only way for a female author to negotiate her heroine's free will in the choking partriarcal society?  Okay, let's say that was a dilemma more than a century ago.

 

Back to Graceling, if I say that from this superhuman or super-strong heorine, I see  modern women stuck in the same dilemma, am I going too far? Oh, I don't think so. I saw many women still struggling with the delimma (including myself).  It was shocking to see my Canadian flatmate Lorna, who was supposed to be 'radical' as an anthopologist major, still had a strong fantasy about a man's courting - the kneeling down and popping the question stuff. 

In reality, it has been painful to live with two contradicting desires - one to be independent, professional and strong, and the other to project this bugging ego to someone bigger, stronger than me in the bliss of romance. And my romance has always ended up as 'multiple splices' in me, usually hurting the men and hurting myself more.  A 'so-called' feminist wirter in my culture more than a decade ago said that we are waiting for "a prince" waving the banner of feminism. I pretended to be very critical to the statement, but, honsetly,....Damn.....how I was jealous about the girls who were extremly~~~~ lucky to find the prince with the right banner.  

 

Again back to Graceling, well...I am conveniently biased and  I want to see could-have-beens in reality come true in fiction, which means....."Hey, give me the prince, not a man disabled enough to guarantee a female partner's independence, and don't give a shit that, men, when only disabled, are able to 'alllow' women to be independent and have their own way." I want to dismiss fictions that remind me of the reality - It is only the wolves' reality that an alpha female and an alpha male are nicely together; in human reality, alpha males don't want leader females (they just want trophies - beautifully stuffed and comfortably dumb)! Is it too much to expect to see a single man who can 'bear' strong and powerful women while still holding his strength and masculinity intact? Show me such men in fiction; I don't expect to see one living example in reality. So please give me (at least) vicarious satisfaction - That's why I read fictions, not documentaries.

  

Lastly, I don't like a fiction that leaves me in discontent!  

* I ordered the prequel of this novel -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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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심 2010-08-14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든 남자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친구여!! 하긴 내가 쥐뿔도 없기 하지만..그리고, 영어로 쓴다고 해도 너의 유머와 기지는 사라지지 않아서 읽는 내내 좋았다. 더 열심히 읽고 쓰기를 바란다...

톡톡캔디 2010-08-15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 땜에 다시 읽어보니까 오타가 수두룩하구나 ㅠ.ㅠ 즉흥적으로 웹에 쓰는 버릇을 어쩔 수가 없어서. 딴 데쓰고 ㅊ퇴고까지 해서 옮겨쓰는 사람들도 있던데, 난 웹에서 그러는 거 싫더라. 그냥 즉흥적인게 좋아서 ㅎㅎ

그리고 모든 남자들이 그렇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 특히 딸이 셋이나 되는 남자는 안 그렇겠지 ㅋㅋㅋ 딸을 낳고서라도 안 변하면 언제 남자들이 변하겠냐...ㅎㅎ


울프심 2010-08-15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다..딸을 낳았다고 해서 내가 변했나?하고 물어보면 별로 변한 것은 없는 것 같은데...집에서 애들과 애엄마가 한편이 되서 잔소리 하면, 무섭기 하더구만...늙어서 대우 받을려면 잘 하라는 공갈과 협박(?^^)속에 산다...하지만, 요즘 애들은 우리때보다 세상 이치에 밝기 때문에 조금은 걱정은 된다. 왜냐면, 쥐뿔도 없는 아빠라서 그런가보다...딸 셋이라!!! 나도 이럴줄 정말 몰랐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됐네...그려...
 
Catching Fire (Hunger Games, Book Two): Volume 2 (Hardcover) The Hunger Games 2
수잔 콜린스 지음 / Scholastic Pr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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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니스는 별 매력이 없는 캐랙터이기도 하다.  

(1) 대체 누굴 좋아하는 게냐? 게일이냐 피타냐?  

 

(2) 생존을 위한 사투  외엔 잘 모르는 주인공이랄까.  

   로맨스도 사실 캣니스에겐 생존 다음인 거라 그닥  누굴 사랑하는 건지 모르는 건지도 모르겠다.  

  독재자들의 이미지 게임에 이용당하든,

  자신이 저항 운동의 상징이 되든,  

  우리의 여주인공은 모른다 - 그저 자신도 모르게 벌어지는 거대한 판 속에 졸일뿐이고  

  남들이 저항 혹은 사랑을 위해 목숨을 던질 때  

  이 아이는 오로지 생존 본능으로 움직인다. ㅎㅎ  

  (뭐, 그러니까 이제 갓 열 일곱이겠지만)  

 

(3) 저항 운동 등은 그저 배경으로 밀려나 있고  

    주인공이 살아남으려고 철저히 사투를 벌이는 와중에  

    폭동과 진압은 그저 일어나 있고  

    깨어나 보면 없어진 줄 알았던 13구역에 와 있는 걸로 끝난다.  

 

다만 피타가 캐피톨에 인질에 잡혀있다는 설정이 다음 권을 또 읽게  

만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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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2010-08-09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직 안 읽은 사람은 어떡하라고.. 결말까지 적으시면 안되죠..

톡톡캔디 2010-08-10 0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익명으로 댓글 안 달았으면 미안하다고 하고 지워주려고 했는데, 다시 와 보니..익명이네요. ㅎㅎ 그리고 (1) 원서 리뷰는 와서 별로 보는 사람도 없더만 (2) 난 이 리뷰를 내가 또 영어로 쓴 줄 알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 한글이군요. -_-ㅋ 두루두루 유감이네요.

Idoya 2010-08-13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그인하기 귀찮아서 익명으로 했던건데 기분 나쁘셨다면 유감이네요.

톡톡캔디 2010-08-14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익명 혹은 글 하나 안 실린 서재로 악플다는 악플러들을 여기서나 다른 블로그에서도 많이 봐서요.

Idoya 2010-08-15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차니즘 많은게 죄요.
 
Fat Girl: A True Story (Paperback)
Judith Moore / Plume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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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자전적 에세이이다.  

읽다보면 그 솔직함에  

여자라면 차마 인정하고 싶지 않은 뼈아픈 자기 응시에   

가슴이 아플 지경이다.  

그렇다고 값싸게 공감을 구걸하며 뭉그러지지도 않고  

자신에 대해 함부로 연민을 남발하지 않는 자세가  

더더욱 가슴 아프게 만드는 책이다.  

오늘 우연히 이 작가의 신작 <A Badm Bad Boy>에 대한 신작 서평을 읽다가  

작가가 암으로 작년에 사망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ㅠ.ㅠ  

이 책은 저자가 20대에 들었던 말부터 시작한다.  

"넌 너무 뚱뚱해서 같이 자기 싫어."  

남자친구가 한 말이다.  

연인은 그때 햄버거 가게에서 치즈버거를 먹던 중이었다.  

(이후부터 작가는 치즈버거를 못먹는다. 욕지기가 올라와서.)  

그리고  

비만과 거식증으로 점철된  

이 작가의 가슴아픈 가족사가 펼쳐진다.  

너무도 명민하고 예민하여  

자신을 똑바로 바라볼 줄 알고 표현할 줄 아는 언어재능을 가진 여자가  

작정하고 솔직해지면 이런 책을 쓰더라.  

아, 젠장.  

나도 살쪄봐서 아는데.....  

(이 몸으로 해외나가면 작은 편인데...하는 게으른 생각이나 하고 있다....ㅎㅎ)  

그래...66사이즈에 살쪘다고 이렇게 괴로운 나라도  없을 거라고 봐.  

찌르는 듯한 자의식을 지니고  

뭉텅뭉텅 지방덩어리에 갇혀 사는 기분이 어떤지 인정하라고  한다면  

이 여자처럼 글을 쓰느니  

난 차라리 자살할 거라는 건...알겠다.  

흠..어째  

이 여자보다 덜 용감한 내가 더 딱한 것 같을까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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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심 2009-10-04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 한 번도 네가 살 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톡톡캔디 2012-06-18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너한테 내가 여자였던 적은 있냐고...ㅠ.ㅠ 그러니까 살찐 것도 안 보였던 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