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한 마리 곧은나무 그림책 6
카르마 윌슨 지음, 조앤 랜킨 그림, 김혜선 옮김 / 곧은나무(삼성출판사)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통나무위에 있는 작고 작은 개구리 한 마리가 먹은 것들을 되새김질하면서 나오게 되는 것들을 이야기로 만든건데.. 아이는 흥미있어하긴 합니다만, 재미는 없어요.  

다 읽고 나면, 좀 허무한 감이 있어요. 내용이라도 재미있으면 상관없겠는데..쩝..  

할머니가 이런내용을 다 아시고 선물해주시진 않으셨겠지만..그래도. 좀 아쉬움이 남네요. 16매정도되는데..그 내용이 다.. 허무합니다. 이런이야기류는 읽어주는 입도 아프고.. 애도 지루하고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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