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명록에 씌여있는 너의 글에 답글을 며칠만에 달고.
또 며칠이 지나 너의 공간에 와 본다.
날씨가 깜짝 놀랄만큼 추워졌어. 많이 아프거나 한건.. 아니지?
따뜻하게 먹고, 입고 하길.. 살도 좀 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