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y 2009-11-16  

내 방명록에 씌여있는 너의 글에 답글을 며칠만에 달고.  

또 며칠이 지나 너의 공간에 와 본다.   

날씨가 깜짝 놀랄만큼 추워졌어. 많이 아프거나 한건.. 아니지?  

따뜻하게 먹고, 입고 하길.. 살도 좀 찌고 ^^

 
 
라로 2009-11-21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
너때문에 요즘 내가 살이 찌고 있구만,,,,,(사실은,ㅠㅠ)
눈이 많이 안좋아,,,,노안에 뭔가가 겹쳤다는데,,,그래서 컴을 안하려고,,,ㅎㅎㅎ
그래도 오랫만에 알라딘에 들어와 너의 흔적을 보니 좋으네~.ㅎㅎㅎ
너도 글좀 많이 쓰고, 따뜻하게 입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딸아이와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고~~~~.ㅎㅎㅎ(보고싶다,,,날밤 새자는 말은 여전히 유효한거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