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초롬너구리 2009-05-11  

아이고, 나비님. 넘 썰렁했네요 제가. 잘계시는지요.  

오옷, 코끼리와 나비, 포도라니 뭔가 뭔가 괜찮은 그림이 되는군요.

 
 
라로 2009-06-02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더 썰렁했어요~.ㅜㅜ
요즘 왜 이리 살맛이 안나는지,,,,이렇게 오래 전에 안부 남겨주셨는데
이제야 제 방명록에 누군가 글을 남겼다는 것을 알아차렸다니요,,,
이렇게 제 자신에게 무심한데,,,쿨럭
이런 사람에게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시 새초롬너구리로 오셔서 넘 좋아요~.^^

새초롬너구리 2009-06-05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냥 잠깐 쉬는거예요. 간간히 들어올거예요. 걱정마시고 건강히 잘 지내삼~ ^^

라로 2009-06-06 00:19   좋아요 0 | URL
그래요~, 쉬시다 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