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i 2009-04-27  

저 빠다바른 듯한 목소리, 빠다바른 듯한 머리...밤에 들으니 좋으네요.  이런말 쓰고 싶었는데, 댓글금지군요. ^^  그래서 방명록에 왔는데요... 방명록에 왔으니, 뭔가 그럴듯한 안부를 물어야 할 듯한 기분이 듭니다....날씨 얘기라도. ㅎㅎ  

이번주는 비도 오고, 흐리고, 춥고 그랬어요. 담주는 좀 봄답게 맑고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

 
 
라로 2009-04-28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렇게 찾아주셔서 영광입니다~.^^ 가끔씩 빠다바른 듯한 목소리가 필요해요~.ㅎㅎㅎ
너무 애띤 모습이라 저 노래가 그리 썩 가슴에 와닺진 않더라구요,,,제 말은 뭐 떨린다거나 그런,,,ㅎㅎ

댓글 차단을 해놔서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사과드려요~.--
바쁜거 다 지나가고 마음에 여유가 찾아오면 댓글 기능도 다시 살리고 할께요~.^^;;;
이번주중엔 날씨가 변덕스러워도 5월 1일 근로자의 날엔 정말 봄답게 fine한 날씨였으면 좋겠어요~. 데이트가 있거든요~.ㅎㅎㅎ

앞으로 지금처럼 알라딘에 포스팅 자주 올려주심 감사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