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빠다바른 듯한 목소리, 빠다바른 듯한 머리...밤에 들으니 좋으네요. 이런말 쓰고 싶었는데, 댓글금지군요. ^^ 그래서 방명록에 왔는데요... 방명록에 왔으니, 뭔가 그럴듯한 안부를 물어야 할 듯한 기분이 듭니다....날씨 얘기라도. ㅎㅎ
이번주는 비도 오고, 흐리고, 춥고 그랬어요. 담주는 좀 봄답게 맑고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