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 2008-04-12  

나비니임~~~~~ 잘 지내죠?

5월 광주이벤트 문자로 알려드릴테니 걱정 마시고, 가끔씩 000 인테넷으로 만나요. 우리~~~^^

희망이도 무럭무럭,  창의력이 뛰어나 N군도, 12일 콩쿨있다는 따님도 모두 모두 행복하기 바래요.

앗~ 나비님과 남의 편이신 부군께는 두배, 세배......  건강과 행복 기원합니다!

 
 
라로 2008-04-13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친정에 와잇어요~.^^
동생의 컴퓨터로 여유만만하게 알라딘에 드어왔어요~.^^;;;
님의 문자 기대할께요~.순오기님은 역쉬 의리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