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춘 2008-02-01  

 

어, 나비님, 왜 비공개로 되어 있나요, 흙. 제가 잘 몰라서...

조만간 돌아오시길 기대할께요. 그리고 곧 설인데 다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로 2008-02-05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공개인 서재에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넘 감사해요~.
님의 따뜻한 마음 기억할께요~.^^
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