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따삐야 2007-12-27  

나비님, 아이들은 좀 괜찮아졌나요??

보내주신 연하장 반갑게 잘 받아보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계셔서 그런지 더 친밀하고 따듯하게 느껴집니다.

하루빨리 다시 뵙고 싶어요.^^

 

 
 
라로 2007-12-29 0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은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저두 님이 가까이 계시니까 더 친밀하고 그렇네요~.ㅎㅎ
2008년도 우리 친밀하게 따뜻하게 지내요~.^^